[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4일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함이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요금인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한전의 재무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은 비용안정화
▶ 에너지 세제 개편안, 한국전력 비용 안정화에 긍정적, 2019년 SMP하락 전망
▶ 최근 원전 가동률 폭염으로 크게 상성
▶ 대부분의 악재는 반영 된 것으로 판단, 마지막 실적 추정치 하향이 될 것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7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466억원 대비 3.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31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72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69억1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3.53% 상승한 3만22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함이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요금인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한전의 재무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은 비용안정화
▶ 에너지 세제 개편안, 한국전력 비용 안정화에 긍정적, 2019년 SMP하락 전망
▶ 최근 원전 가동률 폭염으로 크게 상성
▶ 대부분의 악재는 반영 된 것으로 판단, 마지막 실적 추정치 하향이 될 것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7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466억원 대비 3.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31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72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69억1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3.53% 상승한 3만22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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