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23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실적보다 시장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 최근 주가 급락은 저점 매수 기회
▶ 베트남은 4차 빌라 분양이 올해 2분기로 예정되어 있고, 아파트 600세대가 3분기에 분양될 전망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53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실적보다 시장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 최근 주가 급락은 저점 매수 기회
▶ 베트남은 4차 빌라 분양이 올해 2분기로 예정되어 있고, 아파트 600세대가 3분기에 분양될 전망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53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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