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몬테시노스 해변에 파도로 밀려온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2020년까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물고기의 수를 넘어설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0일 10:29
최종수정 : 2018년07월20일 10:30
[산토도밍고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몬테시노스 해변에 파도로 밀려온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2020년까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물고기의 수를 넘어설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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