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20일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KB금융은 국민은행 등 국내 11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형 금융지주사다.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KB 금융의 2Q18 지배주주 순이익은 9,468 억원으로 전년동기의 염가매수차익 제외 시 세전 16% 증가
▶ 지주 NIM은 1bp QoQ 하락했는데, 하반기 적용 예정이던 예대율 강화를 앞두고 수신금리가 상승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하며 예대율 강화가 연기된 현 시점에선 하반기 NIM의 2bp 상승이 가능할 전망
▶ 건전성 지표는 더할 나위 없는 호조를 지속. 2Q18 국민은행 기업 연체율은 0.27% (-12bp YoY)로, ‘14~‘17년 평균 0.65%를 크게 하회. 대손 안정화에 따른 실적 호조가 연중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2.90% 하락한 5만3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KB금융은 국민은행 등 국내 11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형 금융지주사다.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KB 금융의 2Q18 지배주주 순이익은 9,468 억원으로 전년동기의 염가매수차익 제외 시 세전 16% 증가
▶ 지주 NIM은 1bp QoQ 하락했는데, 하반기 적용 예정이던 예대율 강화를 앞두고 수신금리가 상승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하며 예대율 강화가 연기된 현 시점에선 하반기 NIM의 2bp 상승이 가능할 전망
▶ 건전성 지표는 더할 나위 없는 호조를 지속. 2Q18 국민은행 기업 연체율은 0.27% (-12bp YoY)로, ‘14~‘17년 평균 0.65%를 크게 하회. 대손 안정화에 따른 실적 호조가 연중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2.90% 하락한 5만3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