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호진 인턴 기자 한지웅 영상 기자 = 작년 5월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첫 등장했던 그룹 ‘트리플 H’가 1년여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했다.
‘트리플 H’는 독보적 여성 솔로 현아와 그룹 펜타곤의 후이, 이던 세 멤버로 구성된 큐브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타이틀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RETRO FUTURE'는 Retro 스타일의 곡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모두가 따라 하는 현재의 유행보다, 예전의 것에서 멋을 찾아 새로운 청춘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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