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7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 6,244억원(+6.1% y-y), 영업이익 534억원(22% y-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
▶ 3분기에도 ESS 매출 확대로 융합사업 적자 축소가 이어질 전망
▶ 융합사업 적자 폭 축소가 계속될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충분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7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 6,244억원(+6.1% y-y), 영업이익 534억원(22% y-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
▶ 3분기에도 ESS 매출 확대로 융합사업 적자 축소가 이어질 전망
▶ 융합사업 적자 폭 축소가 계속될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충분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7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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