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금통위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본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지난해 11월 0.25%p 인상한 뒤 8개월째 제자리 걸음이다.
이는 금융시장에서 예상한 것과 부합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의 후 발언하고 있다. 2018.07.12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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