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2일 한세실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3000원 대비 17% 낮은 수준이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밍
▶ 3Q18 OEM 수주 회복 기대
▶ 바닥 관점에서 접근 추천
한세실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40억894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4억6029만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억6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70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억692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1만4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밍
▶ 3Q18 OEM 수주 회복 기대
▶ 바닥 관점에서 접근 추천
한세실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40억894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4억6029만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억6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70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억692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1만4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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