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9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재 주가는 5월 말 고점 대비 약 12% 급락했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2018년 기준 PBR은 1.7배 수준
▶ 7월 말 발표 예정인 2Q18 실적은 영업이익 571억원 전망(vs. 컨센서스 503억원)
▶ 기존에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전력인프라 부문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융합사업부의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LS산전 주가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7만12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재 주가는 5월 말 고점 대비 약 12% 급락했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2018년 기준 PBR은 1.7배 수준
▶ 7월 말 발표 예정인 2Q18 실적은 영업이익 571억원 전망(vs. 컨센서스 503억원)
▶ 기존에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전력인프라 부문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융합사업부의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LS산전 주가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7만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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