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6일 한세실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1000원 대비 23% 낮은 수준이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세실업(Marketperfom, TP 16,000원으로 24% 하향)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2억원(-0, yoy), 59억원(-55%, yoy)으로 예상됨
▶ OEM 달러 수주는 yoy +5% 증가했으나 환율 하락과 여전한 판가하락 압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한 양 상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됨
한세실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40억894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4억6029만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억6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70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억692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25분 현재 한세실업 주가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1만45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세실업(Marketperfom, TP 16,000원으로 24% 하향)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2억원(-0, yoy), 59억원(-55%, yoy)으로 예상됨
▶ OEM 달러 수주는 yoy +5% 증가했으나 환율 하락과 여전한 판가하락 압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한 양 상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됨
한세실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40억894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4억6029만원 대비 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억6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70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1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억692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25분 현재 한세실업 주가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1만4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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