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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2018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부문 페더러·나달·조코비치,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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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부문에서 페더러가 3회전, 나달과 조코비치가 2회전에 진출하며 순항중이다.

1994년부터 25년간 스폰서십 관계를 이어온 페더러와 나이키의 계약이 올해 3월 종료됐다. 이후 페더러는 유니클로와 새로 계약을 맺으면서 이번 대회에서 유니클로 로고가 새겨진 테니스복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ESPN 등 외신은 "유니클로가 페더러에게 10년간 3억달러(약 3360억원)를 지원하는 규모의 파격적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는 4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루카스 라코(73위·슬로바키아)와 2회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해 3회전에 안착했다. 그는 서브 에이스 16개를 터트리며 첫 서브 득점 성공률 93%로 '테니스 황제' 다운 거침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03~07·09·12·17년도 8차례 윔블던에서 우승한 페더러는 통산 9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라파엘 나달 [사진=로이터 뉴스핌]

클레이코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흙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은 3일 1회전에서 두디 셀라(127위·이스라엘)를 1시간50분 만에 3대0으로 완파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나달은 “오늘 플레이가 좋았다. 항상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좋은 출발”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나달은 프랑스 오픈에서 11차례 우승했지만, 지난해 윔블던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2010년 윔블던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나달은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노박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11·14·15년도 윔블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는 3일 열린 1회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57위·미국)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해 호라치오 제바요스(126위·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샌드그렌을 처음 만나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전체적으로 잘한 경기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 1월 호주 오픈에서 4강 신화를 쓴 정현(22위·대한민국)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서 26번 시드를 배정받았으나, 발목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불참했다.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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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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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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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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