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카카오는 카카오엠과의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통지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5일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카카오엠과의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카카오는 카카오엠과의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통지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5일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카카오엠과의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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