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 셰프(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맨vs차일드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vs차일드 코리아'는 2015년 첫 선을 보여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맨vs차일드'의 한국판으로 전문 셰프들과 차일드(Child) 셰프들의 대결을 그린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이다. 2018.07.0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