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을 재오픈했다.
4일 구찌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구찌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구찌 매장은 여성의류, 핸드백, 신발, 가죽 소품, 시계, 주얼리, 향수 등을 중점적으로 진열하고 있다.
지난 3일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가수 EXO 카이와 AOA 설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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