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4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6만원 대비 12% 높은 수준이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리온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58억원(+16.3% YoY), 545억원 (+178.4% YoY)
▶ 2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라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이 예상
▶ 영업실적, 모멘텀, 모든 측면에서 매수 접근 가능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14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리온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58억원(+16.3% YoY), 545억원 (+178.4% YoY)
▶ 2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라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이 예상
▶ 영업실적, 모멘텀, 모든 측면에서 매수 접근 가능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14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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