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3일(현지시간) 태국 치앙라이주에 위치한 탐 루엉 낭 논 동굴을 관광하던 중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소속 소년 12명과 코치 1명이 실종된 지 1주일에 접어든 가운데, 27일 구조대가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수로에서 물이 불어나면서 이들이 고립된 것으로 파악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gong@newspim.com
[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3일(현지시간) 태국 치앙라이주에 위치한 탐 루엉 낭 논 동굴을 관광하던 중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소속 소년 12명과 코치 1명이 실종된 지 1주일에 접어든 가운데, 27일 구조대가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수로에서 물이 불어나면서 이들이 고립된 것으로 파악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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