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9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1000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액 6,374억원(YoY 8.3%, QoQ 7.8%), 영업이익 571억원(YoY 30.5%, QoQ 3.0%) 전망
▶ 기존에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전력인프라 부문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융합사업부의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
▶ 향후 국내 공공기관 주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적자 규모는 더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LS산전 주가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7만7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액 6,374억원(YoY 8.3%, QoQ 7.8%), 영업이익 571억원(YoY 30.5%, QoQ 3.0%) 전망
▶ 기존에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전력인프라 부문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융합사업부의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
▶ 향후 국내 공공기관 주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적자 규모는 더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LS산전 주가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7만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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