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필립스코리아 모델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업계 최초 후진 청소 가능한 무선청소기 '스피드프로 맥스'를 소개하고 있다. 필립스 무선청소기 '스피드프로 맥스'는 전진 방향 청소만 가능한 기존 청소기의 단점을 보완, 전후방은 기본 전방위 360도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18V, 25.2V)가 들어가 배터리 교체 필요 없이 충전이 완료된 이후 18V는 최대 45분, 25.2V는 최대 65분 사용할수 있다. 2018.06.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