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점쟁이 고양이로 유명한 러시아 아킬레스가 22일 9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 승자로 브라질을 선택했다. 브라질은 피파랭킹 2위, 코스타리카는 피파랭킹 23위다.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20:59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21:00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점쟁이 고양이로 유명한 러시아 아킬레스가 22일 9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 승자로 브라질을 선택했다. 브라질은 피파랭킹 2위, 코스타리카는 피파랭킹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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