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1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대통령관저인 엘리제궁이 '음악 축제의 날'(Fete de la Musique)을 맞아 앞뜰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엘리제궁은 유명 DJ들을 초청해 댄스파티를 열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18:41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18:41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1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대통령관저인 엘리제궁이 '음악 축제의 날'(Fete de la Musique)을 맞아 앞뜰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엘리제궁은 유명 DJ들을 초청해 댄스파티를 열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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