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이 윤영석(사진) 의원을 새로운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윤영석 신임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
한국당 측은 22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이 재선의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시갑)을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1965년생으로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미국 하버드 대학교와 중국 북경대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윤 의원은 아시아도시연맹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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