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나도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한 식품 생산 공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공인구 '텔스타18' 모양을 본뜬 소시지를 만들었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직원이 소시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소시지를 반으로 가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
[로스토프나도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한 식품 생산 공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공인구 '텔스타18' 모양을 본뜬 소시지를 만들었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직원이 소시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소시지를 반으로 가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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