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자코메티 재단이 '자코메티 인스티튜트' 개관을 하루 앞두고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복원된 작업실을 공개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조각가로 불리는 자코메티의 작품과 개인 소장품은 오는 21일(현지시각) 개관하는 '자코메티 인스티튜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0일 14:13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14:13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자코메티 재단이 '자코메티 인스티튜트' 개관을 하루 앞두고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복원된 작업실을 공개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조각가로 불리는 자코메티의 작품과 개인 소장품은 오는 21일(현지시각) 개관하는 '자코메티 인스티튜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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