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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교육교부금 20.79% 연동 깬다...조만간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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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장관이 26일 교부금 연동제 개편 법안 발의를 예고했다.
  • 내국세 20.79% 자동배분 구조를 고치되 교육투자는 유지하겠다고 했다.
  • 기초연금은 기준중위소득 기준의 하후상박 방식으로 손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연금, 기준중위소득으로 하후상박 재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구조를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조만간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내국세 규모가 커진 만큼 이제는 20.79(%)라고 하는 구조 연동을 깨서 새롭게 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며 "지금 교육부와 상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정부가 의견이 조율되면 이걸 법안 형태로 내서 국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1 jk31@newspim.com

박 장관은 현재 기준으로 삼는 내국세 연동제가 "70년대에 한 해에 100만명이 태어날 때 도입된 제도"라고도 언급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 연동제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다만 교육 투자를 줄이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초중등 교육도, 유치원 교육도 내실화해야 하지 않겠냐"며 "장기 추세에 합당하게 계속 투자해 주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학생 1인당 연 1300만원 수준인 교부금 총액을 줄이는 대신, 절감된 재원은 고등교육, 평생교육, 유아 교육에 확대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매달 일정액을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하후상박(下厚上薄) 형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박 장관은 "노인 빈곤율을 감소시키는 취지로 도입이 되었는데 물론 약간의 효과는 있었다"면서도 "하위 70%까지 주다 보니까 이제는 1인 소득이 460만~470만 원대까지 (연금을) 받는 상황까지 와 있다. 2인 가구가 한 700만~800만 원까지 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재편하겠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기준중위소득을 언급하며 "그것을 기준 삼아서 새로 재편하면 어려운 분들에게 더 두텁게 줄 수가 있겠다"면서 "그런 설계를 (위해) 이미 복지부와 많은 부분 협의 마무리 단계까지 와 있다"고 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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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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