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란스크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러시아가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이집트를 3대1로 꺾었다. 신난 러시아 축구팬들이 사란스크 인근 분수대에서 맥주를 마시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0일 09:00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10:34
[러시아 사란스크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러시아가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이집트를 3대1로 꺾었다. 신난 러시아 축구팬들이 사란스크 인근 분수대에서 맥주를 마시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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