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9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5000원 대비 11% 높은 수준이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융합 사업부 질적 개선, 실적 전망치 상향
▶ 전력인프라 호조 지속
▶ 중장기적으로 남북 경협이 구체화되면 전력인프라와 철도시스템 위주로 수혜가 기대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06% 하락한 7만2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융합 사업부 질적 개선, 실적 전망치 상향
▶ 전력인프라 호조 지속
▶ 중장기적으로 남북 경협이 구체화되면 전력인프라와 철도시스템 위주로 수혜가 기대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06% 하락한 7만2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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