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스웨덴 F조 리그 첫 경기 전반전에서 빅토르 클라에손(26)과 황희찬(22)이 볼을 두고 다투고 있다.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21:54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10:05
[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스웨덴 F조 리그 첫 경기 전반전에서 빅토르 클라에손(26)과 황희찬(22)이 볼을 두고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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