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고유환 동국대 교수와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13일 싱가포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북미정상회담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뉴스핌 이영태 부국장은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3개의 포괄적인 문건에 합의했다 말했다"며 "실제 공동성명 서면식을 보면 1개가 아닌 3개의 문건에 서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두 교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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