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5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LS산전은 모회사 LS와 더불어 북한 전력망 개선 사업에서 수혜 기대
▶ 기대 요인: 1) LS와 마찬가지로 북한 송배전망 현대화 작업 및 남북간 전력망 연결 사업의 수혜 기대, 2) 북한 경제 특구에 국내 IT 대기업 등 민간기업들의 생산거점 설립 시 동사의 전력기기, 자동화솔루션 매출 증가 가능
▶ 2018년 기준 PBR은 1.9배로 글로벌 Peer 평균 1.9배 수준에 도달. 향후 신재생 정책 본격 추진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기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LS산전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7만6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LS산전은 모회사 LS와 더불어 북한 전력망 개선 사업에서 수혜 기대
▶ 기대 요인: 1) LS와 마찬가지로 북한 송배전망 현대화 작업 및 남북간 전력망 연결 사업의 수혜 기대, 2) 북한 경제 특구에 국내 IT 대기업 등 민간기업들의 생산거점 설립 시 동사의 전력기기, 자동화솔루션 매출 증가 가능
▶ 2018년 기준 PBR은 1.9배로 글로벌 Peer 평균 1.9배 수준에 도달. 향후 신재생 정책 본격 추진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기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LS산전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7만6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