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노야르스크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18 FIFA 월드컵의 첫 경기 결과를 전망하기 위해 러시아의 한 동물원이 마련한 이벤트에서 미어캣이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 가운데 러시아의 국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기사입력 : 2018년06월15일 03:48
최종수정 : 2018년06월15일 03:48
[크라스노야르스크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18 FIFA 월드컵의 첫 경기 결과를 전망하기 위해 러시아의 한 동물원이 마련한 이벤트에서 미어캣이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 가운데 러시아의 국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