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4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8만5000원 대비 15% 높은 수준이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98,000원(+9%)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ESS, HVDC, 태양광 등 차세대 전력기기 경쟁력 부각, 수주 확대
▶ 2분기 영업이익 505억원(+16% YoY), 하반기 1,014억원(+29%) 전망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79% 상승한 7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98,000원(+9%)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ESS, HVDC, 태양광 등 차세대 전력기기 경쟁력 부각, 수주 확대
▶ 2분기 영업이익 505억원(+16% YoY), 하반기 1,014억원(+29%) 전망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15억70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594억1244만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4억1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7723만원 대비 5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4억767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9836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79% 상승한 7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