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59년생인 서 후보는 조선대 행정학과를 나와 전남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NGO학 박사 학위를 땄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전라남도 의원직을 거쳐 민선 3·4·5기 무안군수를 지내며 행정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서 당선자의 주요 약력이다.
zuni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04:15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04:15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59년생인 서 후보는 조선대 행정학과를 나와 전남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NGO학 박사 학위를 땄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전라남도 의원직을 거쳐 민선 3·4·5기 무안군수를 지내며 행정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서 당선자의 주요 약력이다.
zuni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