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개봉 예정…패러마운트 네트워크서 방영 예정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미국 드라마 '옐로우스톤' 프리미어 시사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1일(현지시각) 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옐로우스톤'은 패러마운트 네트워크 채널에서 오는 6월 20일 방영된다. 테일러 셰리던이 감독을 맡은 이번 드라마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웨스 벤틀리, '셜록 홈즈'의 켈리 라일리 등이 출연한다.
배우 켈시 아스빌의 모습. 그는 영화 '윈드리버'에 출연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케빈 코스트너의 모습. 그는 영화 '크리미널', '히든 피켜스', '가디언' 등에 출연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웨스 벤틀리의 모습. 그는 영화 '인터스텔라' 및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에 출연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켈리 라일리의 모습. 그는 영화 '셜록 홈즈', 미국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등에 출연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감독을 맡은 테일러 셰리던. 그는 영화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스트', '윈드리버' 등을 연출했다. |
오는 6월 20일 첫 방영을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라마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