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4월까지 일본 경상수지가 4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 4월 일본의 경상수지는 1조8451억엔을 기록했다.
다만 니혼게이자이신문 자회사 퀵(QUICK)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중앙값) 2조400억엔 흑자에는 못미쳤다.
같은 달 무역흑자는 5738억엔, 1차 소득수지는 1조9394억엔 흑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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