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GS건설은 엘엔비케이영종에 12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GS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3.73%에 해당하는 규모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8:06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8:06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GS건설은 엘엔비케이영종에 12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GS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3.7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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