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회사 '씨버블즈'가 선보인 자동차 '버블'
[파리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버블(Bubble, 거품)' 모양의 수상 택시가 지난 2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세느강에서 첫 시범운행을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회사 '씨버블즈(SeaBubbles)'가 제작한 버블 수상택시는 소음이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100% 전기 구동차량이다. 대도시 파리의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제작된 친환경 자동차다.
파리 세느강을 달리고 있는 버블즈 [사진 = 로이터 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