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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김경수-드루킹' 가교 역할...송인배 靑 비서관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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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양산 국회의원 선거 수차례 도전
1998년 노무현 의원 비서관으로 정계 입문
선거 5번 낙선..지난해 문재인캠프서 맹활약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정국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연루된 의혹이 제기되면서 청와대가 바싹 긴장하는 모습이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송 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당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드루킹으로 불리는 김동원씨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다만 선거운동에 있어서 통상적인 활동이었을 뿐 문제될 것은 없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가운데)이 지난 4월 20일 남북 정상 간 핫라인 개통에 맞춰 북측과 시험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선 시기에 도움이 된다면 당시 어느 쪽 캠프 누구든지 만나는 게 통상적 활동인데, 그 활동의 하나로 송 비서관이, 당시에는 특별한 직함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활동을 한 것"이라며 "(민정수석실은) 김 의원을 만나게 해준 것도 그런 활동의 하나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일파만파 커질 조짐이다. 김 의원은 현재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즉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처지다. 청와대 보좌진인 송 비서관까지 수사가 확대된다면 정국은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

더욱이 이날 국회는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다. 현재로선 향후 수사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짐작하기 어렵다.

'김경수-드루킹' 가교 역할, 송인배 누구?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yooksa@newspim.com

그렇다면 정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송 비서관은 대체 누구인가.

그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태생이지만 학교는 부산에서 다녔다. 부산내성중학교와 사직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에는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노무현 의원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2비서관과 혁신추진팀 행정관, 시민시화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하며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이어갔다.1998년 당시 노무현 새정치국민회의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0년에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무관, 2002년 새천년민주당 양산시 지구당 위원장을 지냈다.

다만 국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5번의 국회의원 선거(경남 양산)에 출마, 모두 낙선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양산시에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선거구( 2016년에는 양산시가 분구되면서 양산 갑에 출마했다)에서 2016년 제20대까지 4번 연속 떨어졌다. 그 사이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도 양산시에 출마했으나 이 마저 고배를 마셔야 했다.

◆ 문 대통령 일정·보고·회의자료 모두 챙기는 최측근...드루킹 연루 시 靑 혼란 ‘일파만파’

이후 지난해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캠프에 몸을 담았다. 과거 노 대통령 재임 시절 비서실장과 비서관의 인연이 계속 이어져온 것이다.

송 비서관은 당시 문 후보의 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이른바 '문꼬리'를 잡고 일정 전체를 조율한 최측근으로 부상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청와대에 곧바로 입성했다.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으로 순탄하게 임명됐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그의 모든 일정과 청와대 보고·회의 자료를 책임지는 포지션이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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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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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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