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 이집트 이슬람교도가 이슬람권의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진행되는 동안 이집트 카이로의 오래된 이슬람 지역에 위치한 알 술탄 하산 모스크에서 '타라위'로 불리는 저녁 기도에 참석했다. 2018.05.20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0:06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0:06
[카이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 이집트 이슬람교도가 이슬람권의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진행되는 동안 이집트 카이로의 오래된 이슬람 지역에 위치한 알 술탄 하산 모스크에서 '타라위'로 불리는 저녁 기도에 참석했다. 2018.05.20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