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1일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700원으로 유지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가는 보편 요금제에 관심, 바닥 국면 탐색
▶ 보편요금제 실행 가능성 낮을 것
▶ 5G 주파수 경매, 설비투자에 대한 우려 축소
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7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6117억원 대비 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71억원으로 전년 동기 4170억원 대비 4.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2008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만7350원으로 마감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가는 보편 요금제에 관심, 바닥 국면 탐색
▶ 보편요금제 실행 가능성 낮을 것
▶ 5G 주파수 경매, 설비투자에 대한 우려 축소
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7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6117억원 대비 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71억원으로 전년 동기 4170억원 대비 4.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2008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만735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