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로이터 = 뉴스핌] 홍형곤 기자 = 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 후 용암이 흘러내려 고속도로를 위협하면서 당국이 추가로 수천명의 주민들에 대피 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대한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은 작은 지진을 유발하는데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 19개의 그러한 지진이 발생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13:52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13:52
[하와이 로이터 = 뉴스핌] 홍형곤 기자 = 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 후 용암이 흘러내려 고속도로를 위협하면서 당국이 추가로 수천명의 주민들에 대피 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대한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은 작은 지진을 유발하는데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 19개의 그러한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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