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베네수엘라 야권대선 후보 헨리 팔콘의 한 지지자가 이마에 백달러짜리 가짜 지폐를 붙인 채 5월 14일 카라카스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09:56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09:56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베네수엘라 야권대선 후보 헨리 팔콘의 한 지지자가 이마에 백달러짜리 가짜 지폐를 붙인 채 5월 14일 카라카스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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