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토스(TOSS) 해외주식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투자> |
이달 15일까지 토스 앱을 통해 해외 주식에 투자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스타벅스, 애플, 알파벳(구글), 액티비젼 블리자드 등의 주식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한 17~24일까지 '토스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이용해 해외주식에 투자한 고객 선착순 333명에게는 USD 5달러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토스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의 토스 앱을 이용해서 미국 유망 주식 20종목을 환전 등의 별도 절차없이 바로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토스' 앱을 이용해 미국 유망 주식 20종목을 환전 등 별도 절차 없이 바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TS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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