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농성장에 누워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오후 30대 남성 김씨에게 폭행 당한 후 목에 보호대를 착용했다. 2018.05.0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7일 10:44
최종수정 : 2018년05월07일 10:4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농성장에 누워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오후 30대 남성 김씨에게 폭행 당한 후 목에 보호대를 착용했다. 2018.05.0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