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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대동강맥주 4캔에 만원" "역시 배달의 민족"..SNS 패러디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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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역사적 순간에 누리꾼들 환영 분위기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재인이 형, 우리의 지상과제는 편의점 대동강 맥주 4캔 만원이야. 잊으면 안 돼."

"정상회담에서 먹으려고 평양에서 평양냉면을 가져오다니, 역시 배달의 민족."

<트위터(Twitter) 캡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소식에 사회연결망서비스(SNS)와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 등에도 누리꾼들의 재치있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편의점에서 수입 맥주를 4캔에 1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빗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편의점 대동강 맥주 4캔 만원이야"라고 언급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내가 김정은 목소리를 듣고 있다니, jpg(이미지 파일)로만 보던 사람이 말을 하잖아"라며 감격스런 소회를 전한 누리꾼도 있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냉면을 북한에서 직접 가져온 것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됏다.

한 누리꾼은 "역시 배달의 민족"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다른 누리꾼은 "메밀 값 뛸 무렵"이라며 이효석 작가의 소설 제목 '메밀꽃 필 무렵'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향후 통일이 되기 전에 빨리 사업 아이템을 골라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개마고원 스키캠프', '옥류관 냉면세트' ,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체험학습' 등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또 김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우리나라 수행단에게 즉석에서 사진 촬영을 제안한 것을 두고 한 유튜버는 "인스타그램 올리려고 그러나?"라며 SNS에 올리기 위한 인증샷을 찍은 것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27일 북측수행원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2018.4.27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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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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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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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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