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일성건설은 한국거래소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수주 활동 중인 사업은 안양의 재건축 정비사업이며, 5월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시 시공사로 선정된다면 5월말까지 도급계약 체결예정"이라고 24일 답변했다.
또한 "2017년에 발생한 직원 횡령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며 공시의무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18:10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18:10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일성건설은 한국거래소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수주 활동 중인 사업은 안양의 재건축 정비사업이며, 5월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시 시공사로 선정된다면 5월말까지 도급계약 체결예정"이라고 24일 답변했다.
또한 "2017년에 발생한 직원 횡령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며 공시의무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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