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23일(현지시간) 열흘간의 시위 끝에 세르지 사르키산 총리가 사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09:53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10:19
[예레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23일(현지시간) 열흘간의 시위 끝에 세르지 사르키산 총리가 사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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