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란리본공작소 관계자들이 침묵행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0여명이 사망, 실종된 대형 참사다.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4일 18:41
최종수정 : 2018년04월14일 18:4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란리본공작소 관계자들이 침묵행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0여명이 사망, 실종된 대형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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