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종목

속보

더보기

알리바바 아마존 제친다, 서방기관 '바이 알리바바' 설파, 새 승부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투자 업계, "알리바바 최고 장기 투자 종목"
아마존 공공 클라우드 선점, 알리바바 턱밑까지 추격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2일 오전 10시2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원 기자] 알리바바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가 뽑은 장기 투자 유망 종목으로 거론되면서 전자상거래 분야 최고 라이벌인 아마존 역전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주력 사업 분야인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컴퓨팅 등 신사업 분야에서 알리바바의 추격이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유명 투자 사이트(Seekingalpha.com)는 “알리바바 투자 가치, 아마존 보다 높다"라는 칼럼을 올려 글로벌 투자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앞서 1월 알리바바는 미국 리서치회사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발표한 글로벌 장기 투자 유망 종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올해 알리바바의 아마존 시가 총액 역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017년 알리바바는 실적 호조 등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 10월 장중 한때 아마존을 역전하는 등 투자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최근 양사간 시총 격차는 다시 2000억 달러까지 벌어졌지만 하반기 알리바바 주가 상승세가 본격화될 경우 아마존 추월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

글로벌 투자 업계는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승부를 결정지을 격전지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목한다.

실제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업계 5위에 등극하며 선두 기업의 견제를 받고 있다. 업계 1~4위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구글이다.

2009년 클라우드 사업부를 처음 설립한 알리바바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공공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 클라우드란 기업이 별도의 서버를 두지 않고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공용 서버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알리바바는 지난 1분기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10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유료 클라우드 컴퓨팅 회원 수는 1000만 여명을 돌파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5년간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45% 이상의 연복합성장률(CAGR)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알리바바의 수익 창출 능력에도 주목한다. 양사의 분기별 실적을 보면 매출 측면에서는 아마존이 압도적이지만 순이익 창출 능력은 오히려 알리바바가 앞선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해 3분기 알리바바 순이익은 24억7100만 달러(약 2조6400억 원)로 아마존 2억6000만 달러(약 2800억 원)의 약 10배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아마존이 437억 달러(약 46조6400억 원), 알리바바가 76억6900만 달러(약 8조1850억 원)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