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종합뉴스통신] 정·관·재계인사 “뉴스핌 종합뉴스통신사 전환, 새로운 도전 응원”

기사입력 : 2018년04월10일 18:38

최종수정 : 2018년04월11일 15:47

김동연 부총리·김상조 위원장·우원식·김성태·김동철 원내대표·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뉴스핌 종합뉴스통신사 비전선포식 직접 찾아 축사

[뉴스핌=김승현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정계, 관계, 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창립 15주년을 맞아 종합뉴스통신사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뉴스핌이 마련한 자리를 직접 찾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김동연 부총리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뉴스핌이 새로운 도전과 창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언론계의 새로운 총아로서 크게 자리잡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뉴스핌이 8월 10일부터 닷새간 다룬 지금까지 봐왔던 ‘소득주도성장의 허와 실’ 시리즈는 소득주도성장 관련해 가장 균형 잡히게 쓴 시리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상조 위원장도 "뉴스핌이 세계 유수의 뉴스통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뉴스통신사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종합뉴스통신사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다른 언론매체에 뉴스를 공급하는 도매업체가 된다는 것을 넘어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사명으로 하는 언론의 밑받침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정계에서는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모두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뉴스핌은 지난 2003년 창간된 이래 올바른 보도로 국민의 삶을 두터이 한다는 정보후생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뉴스서비스 제공해왔다”며 “이것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3명으로 출발한 회사가 이제는 직원 150명이라고 하는 50배 큰 기적을 이뤄내는 과정을 겪었다”고 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뉴스핌은 이미 대한민국 언론의 미래를 선도할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 2009년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많은 세계 뉴스의 통신사들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했다”고 평가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동연 경제 부총리께서는 멀리서 일자리 찾지 마시고 민병복 대표에게 어떻게 하면 50배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계를 대표해서는 권태신 부회장이 참석했다. 그는 "경제인의 한 사람으로서 뉴스핌의 ‘정보후생’ 정신은 경제계의 ‘사업보국’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뉴스핌의 새로운 변화가 우리 경제계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