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일본전문기자 = 9일 새벽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시 남서쪽 50㎞ 지점에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오다(大田)시에 있는 가리타 신사(神社)의 석조 도리이(鳥居)가 무너져 내렸다. |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9일 15:25
최종수정 : 2018년04월09일 17:43
[오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일본전문기자 = 9일 새벽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시 남서쪽 50㎞ 지점에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오다(大田)시에 있는 가리타 신사(神社)의 석조 도리이(鳥居)가 무너져 내렸다. |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